포항 '두꺼비하우스' 4호점 준공…조손가정에 새 보금자리 선물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는 25일 포스코스틸리온, KCC, 세이브칠리던과 함께 '두꺼비하우스' 4호점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두꺼비하우스'는 18세 미만 아동이 있는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과 생활 실태를 조사해 선정, 지원하는 보금자리 개선 사업이다.
4호점은 할머니와 초등생 2명이 함께 살던 노후 주택을 도배와 장판 교체 등으로 리모델링했다.
포항시는 2024년 11월 포스코스틸리온, 세이브더칠런과 함께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협약을 맺고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두꺼비하우스 100호점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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