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앞두고 보육업무 실무 지원 강화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25일 유보통합에 대비해 '보육업무 첫걸음'과 '어린이집 현지조사 실무 안내서'를 발간, 배포한다고 밝혔다.
유보통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보육 체계를 하나로 묶는 정책으로, 2024년 6월 27일 중앙 보육 업무가 보건복지부에서 교육부로 이관됐으며 지방 업무·인력·예산은 관련 법 개정 후 교육청으로 넘어갈 예정이다.
'보육업무 첫걸음'은 어린이집 설치·운영과 교직원 관리, 예산 지원 등 7개 분야, 30개 장으로 구성됐고, '현지조사 안내서'에는 조사 절차와 기준, 위반 사례가 담겼다.
어린이집 현지조사 실무 안내서 발간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 처음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 업무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실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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