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복지부 이관 후 첫 병원장 공모…3명 하마평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국립대병원의 소관 부처가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변경된 이후 경북대병원이 첫 병원장 공모에 나선다.
24일 의료계와 정부 등에 따르면 국립대병원 관리 권한이 이달부터 교육부에서 복지부로 이관돼 경북대병원 관리 권한이 교육부에서 복지부로 변경됐다.
관리 권한 변경으로 경북대병원장에 대한 최종 임명권자는 교육부 장관에서 복지부 장관으로 바뀌었다.
경북대병원은 차기 병원장 인선 절차와 소관 부처 변경 시기가 맞물리면서 그동안 병원장 공모에 속도를 내지 못했지만, 지난 21일 차기 병원장 공모에 들어가면서 인선 절차가 본격화됐다.
공모 절차는 다음 달 4일까지 지원서를 받아 병원 이사회가 일정 배수의 후보자를 복지부 장관에게 추천하면, 장관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현 양동헌 병원장의 임기는 9월 17일까지이며, 후임 병원장은 3년간 경북대병원을 맡게 된다.
차기 경북대병원장 후보는 양 병원장과 전영훈 진료부원장, 유은상 기획조정실장 등이 거론된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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