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번쩍하더니 '깜깜'…경북 영천·문경·의성 낙뢰로 정전
영천 2시간30분·문경 1시간 만에 복구
의성 일부 지역은 4시간 뒤 전력 공급 재개
- 김종엽 기자
(영천·문경·의성=뉴스1) 김종엽 기자 = 경북 영천시와 문경시, 의성군 일부 지역에 밤새 낙뢰로 인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23일 영천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26분쯤 화남면과 신령면 일대에 벼락이 떨어져 전력 공급이 끊겼다.
복구에 나선 한국전력공사는 2시간 30분 만에 전력을 공급했다.
또 이날 오후 8시와 오후 9시쯤 문경시 산북면 전주리와 의성군 점곡면 윤암리 일원에서 발생한 낙뢰로 인한 정전도 각각 1시간, 4시간 만에 복구됐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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