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구·경북(23일, 일)…'처서'에도 낮 35도 무더워

22일 대구 달성군 남평문씨본리세거지의 고즈넉한 흙돌담길 사이로 분홍빛 백일홍이 활짝 피어 있다. 2026.8.22 ⓒ 뉴스1 이성덕 기자
22일 대구 달성군 남평문씨본리세거지의 고즈넉한 흙돌담길 사이로 분홍빛 백일홍이 활짝 피어 있다. 2026.8.22 ⓒ 뉴스1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절기상 처서인 23일 대구와 경북은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무덥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21도, 청송 22도, 영천 23도, 대구 24도, 안동·칠곡·구미 25도, 포항·영덕·경주 26도로 전날보다 2도가량 높고, 낮 최고기온은 칠곡 35도, 대구·성주·경주 34도, 안동·포항 33도, 울진 31도로 전날보다 1~2도가량 높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으며, 동해 파도의 높이는 0.5~1m로 예상된다.

문경, 영양·봉화·울진 산지를 제외한 경북지역과 대구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오후 11시를 기해 대구 달성 북부·남부와 경북 고령·칠곡의 폭염주의보는 폭염경보로 상향될 예정이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