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다함께돌봄센터 비산점' 9월 개관…"돌봄 공백 해소"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서구는 21일 초등생의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비산점' 조성을 마치고 오는 9월 1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비산7동 힐스테이트서대구역센트럴아파트 2층 주민공동시설에 들어선 비산점은 대구돌봄사회적협동조합이 맡아 운영한다.
센터는 6~12세 초등생을 대상으로 학기 중 오전 10시~오후 7시, 방학 중 오전 9시~오후 6시 숙제·독서 지도와 창의력 프로그램 등 돌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서구는 2024년 10월 다함께돌봄센터 평리점을 시작으로 지난 2월 내당점을 조성하는 등 대규모 재개발 단지인 평리뉴타운의 입주에 맞춰 인구 유출을 막고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공보육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다.
권오상 구청장은 "맞벌이 가정과 초등생 틈새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공동체를 조성해 돌봄 공백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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