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청소년 교향악단 90명 대구 달성 관광…"맞춤형 상품 개발"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은 21일 중국 일조시 자성청소년 교향악단 소속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관광객 90여 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비슬산 아젤리아호텔에 머물며 자연휴양림, 달성화석박물관, 국립대구과학관 등 달성지역 주요 관광지를 찾는다.
또 경남 함양에서 현지 청소년들과 오케스트라 교류 연주회를 갖는 등 문화·예술 활동과 지자체 간 연계 관광을 결합한 일정에도 참여한다.
달성군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일본과 태국의 여행사를 초청하고, 현지 관광업계를 상대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최재훈 군수는 "교육, 예술 등 다양한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테마상품을 적극 발굴해 외국인 관광객이 찾도록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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