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폭탄 맞은 경남 고객·기업에 3000억 푼다…iM뱅크 금융지원
피해 주민에 최대 2000만 원 긴급생활자금
중소기업은 최대 2억 원 운전자금 지원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iM뱅크는 21일 경남지역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과 기업에 대해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집중호우 등 피해를 입은 고객의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규모는 1000억 원이며, 피해가 확인된 고객 1인당 최고 2000만 원이 지원된다.
iM뱅크 BC카드 청구유예 지원 대상은 개인이나 개인사업자가 8~9월 국내에서 사용한 일시불, 할부, 현금서비스의 이용 대금이다.
수해 피해 중소기업의 빠른 복구와 경영안정 지원금은 2000억 원 규모로, 업체당 최대 2억 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신규 대출은 1.5%의 우대 금리를 적용하고, 기존 대출은 최대 12개월까지 만기연장이나 분할상환 원금의 상환을 유예해준다.
1967년 10월 7일 설립된 대구은행은 57년 만인 2024년 6월 5일 시중은행으로 전환하고, 사명을 iM뱅크로 변경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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