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포항·영주 아파트·상가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20일 오후 10시 27분쯤 영주시 풍기읍 한 자동차용품점에서 불이나 진화 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8.21/뉴스1
20일 오후 10시 27분쯤 영주시 풍기읍 한 자동차용품점에서 불이나 진화 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8.21/뉴스1

(포항·영주=뉴스1) 신성훈 기자 = 21일 오전 1시 43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동의 한 아파트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

소방은 장비 8대와 인력 26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2층 발화 세대 일부가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전날 오후 10시 27분쯤에는 영주시 풍기읍의 자동차용품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불로 용품점 1동이 전소되고 집기류 등이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