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값 2주 연속 하락…전셋값은 5주째 올라

전국 시·도별 8월 셋째 주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한국부동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국 시·도별 8월 셋째 주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한국부동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2주 연속 내렸다.

20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8월 셋째 주 대구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보다 0.02% 떨어져 2주째 하락세가 이어졌다.

매매가 하락은 달서구(-0.06%) 상인동과 이곡동, 수성구(-0.04%) 범어동과 만촌동 중소형 규모에서 두드러졌다. 북구(-0.03%)는 7주, 남구(-0.04%)는 2주 만에 각각 하락세로 돌아섰다.

다만, 중구(0.18%)는 1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달성군(0.02%)은 2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동구는 3주 만에 보합을 기록했다.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보다 0.02% 올라 5주 연속 상승했다.

구·군별 전세값 추이는 달성군(0.04%)과 수성구(0.08%), 동구(0.02%), 중구(0.2%), 서구(0.02%)가 각각 21주째, 14주째, 5주째, 4주째, 3주째,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남구(0.01%)는 3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달서구는 1주 만에 보합을 기록했다.

다만, 북구(-0.02%)는 5주 만에 하락으로 돌아섰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