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부품업체 혜성, 영천에 100억 들여 공장 신축…11명 고용
- 정우용 기자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영천시는 19일 시청에서 차부품 업체인 ㈜혜성과 1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혜성은 영천 언하공단 6010㎡에 100억 원을 들여 자동차 변속기 하이브리드 부품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11명의 인력을 고용할 예정이다.
이 업체는 기어, 샤프트 등 자동차 변속기와 동력전달장치 부품을 생산하는 영천지역 기업이다.
신종태·이희만 혜성 공동 대표이사는 "친환경 미래차 시장 공략을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지역 기업의 성장이 재투자와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최상의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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