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호국평화기념관, 6·25전쟁 역사·생활 유물 공개 구입

칠곡호국평화기념관(칠곡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정우용 기자
칠곡호국평화기념관(칠곡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정우용 기자

(칠곡=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6·25전쟁 관련 역사·생활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2015년 개관한 기념관은 북한군의 공격에 맞선 낙동강 방어선 전투를 기억하고, 호국·평화 의식 고취를 위해 설립된 6·25전쟁 전문박물관이며 국가보훈부 지정 현충시설이다.

구입 대상 유물은 6·25전쟁과 관련된 훈·기장, 복식, 지도, 문서, 도서, 간행물, 사진, 영상 등으로 매도 신청은 다음달 7일까지다.

도굴품이나 도난품 등 불법 유물, 소장 경위나 출처가 불분명한 유물은 제외다.

매도 신청된 유물은 유물평가위원회의 심의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화상공개 등을 거쳐 구입 여부와 가격이 결정된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