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평생학습센터 월평균 3700명 이용…평생교육 거점 '우뚝'

대구 서구 평생학습센터.(대구 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 서구 평생학습센터.(대구 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서구는 11일 서구 평생학습센터의 월평균 이용객이 3700명에 달하는 등 지역 대표 평생학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성인·디지털 문해교육을 비롯해 장애인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원데이 클래스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직업능력·생활기술·인문교양·문화예술 등 4개 분야에서 분기별 25개 정규강좌를 운영하며, 올해 3분기에만 주민 540명이 참여하고 있다.

최근 개설한 '알파벳부터 시작하는 생활영어' 강좌에는 50여명이 신청하는 등 주민들의 관심도 높다.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인 한글교실 '날뫼학당'을 통해 기초 문해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서구 평생학습센터는 평리동에 있는 공공복합청사 내에 위치해 있다.

권오상 구청장은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