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경주 고속도로서 사고 잇따라…빗길 단독사고도

8일 오전 11시52분쯤 경주시 경주터널 인근에서는 빗길을 달리던 차량이 단독사고를 내 관계기관이 수습 중이다.(재판매 및 DB금지)
8일 오전 11시52분쯤 경주시 경주터널 인근에서는 빗길을 달리던 차량이 단독사고를 내 관계기관이 수습 중이다.(재판매 및 DB금지)

(고령·경주=뉴스1) 이성덕 기자 = 8일 경북 고령과 경주에서 고속도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7분쯤 고령군을 지나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64.4㎞ 지점에서 SUV 등 차 2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부상자가 발생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 정도는 경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오전 11시 52분쯤 경주시 경주터널 인근에서는 빗길을 달리던 차가 사고를 냈다. 경찰은 단독사고로 보고 있다.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