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축구 유망주 1100명 경북 상주 집결…‘스포츠 훈련 메카’ 박차
- 김대벽 기자

(상주=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 상주시는 6일 전국 초등학교 씨름 하계 전지훈련과 U-15 축구 하계 스토브리그를 동시에 운영하며 스포츠 훈련 메카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두 행사에는 전국 21개 초등학교와 20개 중등부 팀에서 선수와 지도자 등 1100여명이 참가했다.
초등 씨름 전지훈련은 3~7일 성동초교와 상영초교 씨름장에서 열리며, 선수 200여명이 합동훈련과 기술훈련, 실전 연습을 진행한다.
9일까지 상주중동강변축구장, 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상주고에서 열리는 U-15 축구 스토브리그는전국 20개 팀에서 900여명이 실전 경기와 합동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점검한다.
상주는 2023년 U-12·U-15 축구 스토브리그에 19개 팀과 선수·학부모 등 1500여명을 유치했으며, 같은 달 레슬링, 승마, 볼링 등 4개 종목의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을 개최했다.
지난해에는 유도, 레슬링, 농구, 마라톤 등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35회 이상 열었으며 우리나라와 키르기스스탄, 몽골 레슬링 국가대표 등 200여명이 참여한 합동훈련도 유치했다.
안 시장은 "전국 규모 대회와 전지훈련을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브랜드를 키우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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