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공립교사 초등 192명·중등 117명 선발…예고보다 91명 감소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5일 내년에 공립학교 교사 466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예고한 557명보다 91명 감소한 규모로, 교육부의 교원 정원 가배정과 정년·명예퇴직, 학생·학급 수 등을 반영한 것이다.
분야별 인원은 초등교사 192명, 중등교사 117명, 유치원교사 51명, 특수교사 39명, 전문상담교사 24명, 보건교사 17명, 영양교사 16명, 사서교사 10명이다.
초등교사 선발은 9월 9일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11월 7일 1차 시험, 내년 1월 6~8일 2차 시험 순으로 진행된다. 중등교사는 9월 30일 공고 후 11월 28일 1차 시험, 내년 1월 14일과 20~21일 2차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원 수급 여건과 학교 현장의 수요를 면밀히 반영했다"며 "수험생들이 사전 예고 내용을 토대로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임용시험을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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