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 대구 수성구의원 "지역 특성 반영한 특화공원 조성해야"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김경민 대구 수성구의원은 4일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특화공원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구의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샛터공원과 보람공원 등 공원 상당수가 10년 넘게 정비되지 않아 시설이 노후화되고 공간 활용이 획일적이어서 주민들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일부 공원에서는 쓰레기 무단투기와 치안 문제까지 나타나 도심 발전 흐름에 역행하고 있다"며 "공원은 더 이상 단순한 녹지공간이 아니라 주민들이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리는 생활복합공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모든 공원을 동일한 형태로 조성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동네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담은 지역 랜드마크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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