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 '8월 참일꾼'에 채희정 주무관 선정
중동 사태 장기화 업무 지원 공로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본부세관은 4일 울산세관에서 근무하는 채희정 주무관을 '8월의 참일꾼'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채 주무관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울산 정유·석유화학 업계의 핵심 원재료 공급 차질과 물류 지체 해소, 관세행정 지원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지난 3월부터 운영하는 '공급망 위기 대응팀'에서 수출입 검사 시간 단축, 관세 납부 기한 연장, 원재료 동향 모니터링 등 수출입 기업들의 업무를 지원했다.
대구본부세관은 2013년 3월부터 제도 개선, 아이디어, 새로운 착안 등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매월 '참일꾼'을 선정, 시상한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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