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구미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순천향대 구미병원 전경.
순천향대 구미병원 전경.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전국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병원 도착 60분 이내 정맥 혈전용해술 실시율, 병원 도착 120분 이내 동맥 혈전제거술 실시율, 병원 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 치료 실시율, 입원 중 폐렴 발생률 등 8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뇌졸중 집중치료실(Stroke Unit) 인력과 시설 구성 평가에서는 A 등급을 받았다.

김성호 병원장은 "급성기 뇌졸중은 골든타임 내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환자의 예후를 좌우하는 치명적인 질환으로 적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1979년 구미국가1산단에 지어진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23개 진료과에 353병상을 갖췄다. 1984년 의료봉사단을 결성, 매달 무의촌과 사회복지시설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