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공장서 옥외 기름탱크 폭발 화재…부상 1명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31일 오후 1시 51분쯤 경북 영천시 신녕면 완전리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기름 탱크에서 펑 소리가 나면서 연기가 올라온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차량 20대와 인력 48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다목적 소방헬기 '나래온'도 투입됐다.

불은 옥외 기름 저장탱크에서 발생했으며 이 불로 30대 남성 1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인접 건물로 불이 확산하는 것을 막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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