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 22년째 대구 시공능력 정상…전국 48위
서한 1단계↑·태왕 13단계↓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HS화성이 22년째 대구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1위를 차지했다. 전국 순위는 48위다.
국토교통부가 30일 공개한 올해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보면 삼성물산(34조 8785억 원)이 13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현대건설(18조 2714억 원)이 2위, GS건설(11조 668억 원)이 2계단 올라 3위를 기록했다.
대구 업체 중 HS화성(8325억 원)이 지난해 대비 한 계단 떨어진 48위를 기록했지만 22년째 지역에서 1위 자리를 지켰다.
서한(7985억 원)과 HXD화성개발(2956억 원)은 전년 대비 각각 1단계, 3단계 오른 49위, 89위에 이름을 올렸다. 태왕이앤씨(4843억 원) 67위로 전년 대비 13계단 떨어졌다.
시공능력평가는 건설사의 공사실적과 경영상태, 기술력,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해 발주자가 적정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도록 매년 공시하는 제도다. 올해는 전체 건설업체 8만 8424개사 가운데 7만 4332개사(84.1%)가 평가를 받았다.
평가 결과는 8월1일부터 적용되며 공사 발주 시 입찰 자격 제한, 시공사 선정, 신용평가, 보증심사 등에 활용된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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