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 남부·경북 고령·포항 폭염중대경보 격상

뉴스1 자료사진 ⓒ 뉴스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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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기상청은 25일 오전 11시를 기해 대구 달성 남부와 경북 고령, 포항에 내려진 폭염경보를 폭염중대경보로 격상한다.

이에 따라 대구 달성 남부와 경북 고령, 포항, 경주 중북부·남부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대구와 경북 구미, 영천, 경산, 청도, 성주, 칠곡, 상주, 의성, 김천 북부·남부, 안동 동남부·서부, 울진 평지, 경주 동부·서부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문경, 예천, 영주, 청송, 영덕, 안동 북부, 영양 평지·산지, 봉화 평지, 울진 산지, 울릉도, 독도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대구기상청은 "일부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를 제외한 모든 야외활동과 실외작업을 최대한 즉시 중단하거나 연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