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임당유적전시관, 개관 14개월만에 관람객 10만명 돌파
- 정우용 기자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경산시는 23일 임당유적전시관이 개관 14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개관한 전시관은 국가사적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중심으로 고대 압독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전시공간이다.
경산시는 고인돌 무덤의 인골 DNA와 안정동위원소 분석, 동·식물 유존체 조사 등을 통해 고대 압독 사람들의 혈연관계와 식생활, 생활환경을 복원하고, 그 성과를 전시와 교육 콘텐츠에 활용하고 있다. 오는 2028년까지 압독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주제로 한 연속 기획전을 열 계획이다.
임당유적은 기원전 2세기부터 7세기까지 약 1000년에 걸쳐 층층이 형성된 유적으로, 고대사 연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