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헬스앤키즈드림센터·서대구역 외벽에 미디어파사드 조성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서구는 22일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헬스앤키즈드림센터와 서대구역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는 9월 개관하는 헬스앤키즈드림센터는 주민의 건강·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육아·돌봄·놀이 공간을 갖춘 가족문화 복합시설이다.
개관에 앞서 매일 오후 8~11시 센터 외벽에 티저 영상을 상영하는 서구는 오는 10월 본 영상 공개하고, 서대구역 외벽 미디어파사드는 9월 추석 연휴 기간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서구는 미디어파사드의 시야를 확보한다는 이유로 센터 앞에 있던 수령 40년 이상의 수목 2그루를 제거해 서구의회의 지적을 받기도 했다.
권오상 구청장은 "도시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야간경관과 문화 콘텐츠 조성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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