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성주서 대형 화물차 브레이크 과열 잇따라 화재…인명피해 없어

21일 오후 6시 12분쯤 성주군 선남면 명포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울 방향 77.6km 지점에서 18톤 윙바디 트럭에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7.22/뉴스1
21일 오후 6시 12분쯤 성주군 선남면 명포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울 방향 77.6km 지점에서 18톤 윙바디 트럭에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7.22/뉴스1

(청도·성주=뉴스1) 신성훈 기자 = 21일 오후 6시 58분쯤 경북 청도군 청도읍 송읍리 청도IC 출구에서 5톤 윙바디 화물차에 브레이크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6대와 인력 17명을 투입해 40여분 만에 진화했다.

불로 차량 일부가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같은 날 오후 6시 12분쯤 성주군 선남면 명포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울 방향 77.6㎞ 지점에서 18톤 윙바디 트럭에 브레이크 과열로 불이 났다.

불은 1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며, 트럭이 전소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