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중위 매매가 2.53억…전셋값 7개월째 제자리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보합을 기록했다.
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대구의 아파트 중위 매매 가격이 2억 5300만 원으로 전월과 변동이 없다.
중위 가격은 조사 표본을 가격순으로 나열했을 때 한 가운데 위치하기 때문에 시세 흐름을 판단하는 자료로 평가된다.
구·군별로는 2억 3600만 원에서 250만 원 내린 동구가 가장 많이 빠졌다.
북구는 1억 9800만 원, 달성군 2억 1500만 원, 달성군 2억 4300만 원, 남구 2억 5500만 원, 수성구 4억 2350만 원으로 전월 대비 각각 150만 원(0.75%), 100만 원(0.46%), 100만 원(0.40%), 100만 원(0.39%), 100만 원(0.23%) 하락했다.
중구는 4억 5050만 원으로 전월 대비 0.44%(200만 원) 올랐고, 서구는 2억 2300만 원으로 변동이 없다.
6월 중위 전셋값은 1억 8400만 원으로 7개월째 보합을 나타냈다.
중구가 2억 7200만 원으로 전월 대비 50만 원 올랐으나, 달성군은 1억 5700만 원으로 200만 원 내렸다.
동구(1억 7650만 원)와 서구(1억 3400만 원), 남구(1억 8250만 원), 북구(1억 6100만 원), 수성구(2억 5800만 원), 달성군(1억 5900만 원)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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