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 출신 임미애,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영남 품는 전국 정당으로"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 뉴스1 공정식 기자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 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경북 의성군의원과 경북도의원을 지낸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비례대표)이 8·17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출사표를 던졌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임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화한다.

앞서 지난 14일 그는 SNS를 통해 8월 17일 열리는 민주당 전국당원대회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미리 밝힌 바 있다.

SNS에서 임 의원은 "영남까지 품어 안아 전국 정당으로 나아가는 민주당을 만들고 싶다"며 "보수의 심장 경북에서부터 당당하게 유능함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1966년 경북 영주에서 태어난 임 의원은 한양여고, 이화여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경북 의성군의원, 경북도의원을 거쳐 2024년 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현재 대구·경북에서 유일한 민주당 국회의원이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