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점검…'안정적 운영'에 초점

경북교육청은 10일 도내 모든 교육지원청과 초·중·고·특수학교, 각종학교를 대상으로 7월 31일까지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사진은 경북교육청 전경/뉴스1
경북교육청은 10일 도내 모든 교육지원청과 초·중·고·특수학교, 각종학교를 대상으로 7월 31일까지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사진은 경북교육청 전경/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10일 교육지원청과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에 신속히 대응할 지원체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추진체계 구축, 학교·학생 지원체계 마련, 역량 강화 활동, 자체 점검 등 4개 영역을 살핀다.

8~11월에는 일부 교육지원청을 찾아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고 애로사항과 우수사례를 확인한다.

점검 결과는 지역별 개선 방안 마련과 우수사례 확산, 향후 정책 보완에 반영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놓치지 않도록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맞춤형 지원체계를 촘촘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