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주고 받은 포항 농협 비상임이사 출마 예정자·대의원 15명 송치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남부경찰서는 9일 농협 비상임 이사 선거 출마를 앞두고 음식물과 선물 등을 주고 받은 혐의(농협법 위반)로 A 씨와 대의원 15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알고 지내던 대의원 등 15명과 친목단체를 만들어 대의원 10명에게 15만 원 상당의 선물과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 금품 선거에 대해 엄정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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