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도 경산 27.3도·포항 26.7도…대구·경북 사흘째 열대야

뉴스1 자료사진 ⓒ 뉴스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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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경북에서 밤새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사흘째 나타났다.

9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밤새 최저기온은 경산 27.3도, 포항 26.7도, 영천 26.2도, 청도 25.7도, 경주 25.4도, 대구 25.3도로 측정됐다.

대구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새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았다"고 했다.

대구,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상주, 의성, 영덕, 포항, 김천·경주 일부에는 폭염주의보, 경산과 칠곡, 의성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