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 주택 담벼락에 낙석 '쿵'…인명 피해 없어

7일 오전 11시3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주택가에 집채만한 바위가 굴러 담벼락을 덮쳤다. 당시 행인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포항시는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낙석 방지망을 설치하기로 했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최창호 기자
7일 오전 11시3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주택가에 집채만한 바위가 굴러 담벼락을 덮쳤다. 당시 행인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포항시는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낙석 방지망을 설치하기로 했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7일 오전 11시 3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의 주택가 뒷산에서 집채만한 바위가 굴러 담벼락을 덮쳤다.

당시 행인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은 포항시는 중장비를 투입, 낙석을 치우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대형 장비가 들어갈 수 없는 곳이어서 소형 장비로 낙석을 치우고 있다"며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낙석 방지망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