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상임위원장 선출 완료…식품한류산업국 신설안 첫 심의

경북도의회가 7일 임시회를 열어 13대 전반기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8일부터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간다. 왼쪽 상단부터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된 최병근·김창혁·김일수·김대진·이철식·이우청·정한석 의원.ⓒ 뉴스1 김대벽기자
경북도의회가 7일 임시회를 열어 13대 전반기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8일부터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간다. 왼쪽 상단부터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된 최병근·김창혁·김일수·김대진·이철식·이우청·정한석 의원.ⓒ 뉴스1 김대벽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의회는 7일 364회 임시회를 열어 13대 전반기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8일부터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간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최병근(국민의힘·김천), 기획경제위원장 김창혁(국민의힘·구미), 행정보건복지위원장 김일수(국민의힘·구미), 문화환경위원장 김대진(국민의힘·안동), 농수산위원장 이철식(국민의힘·경산), 건설소방위원장 이우청(국민의힘·김천), 교육위원장에 정한석(국민의힘·칠곡) 의원이 선출됐다.

지난 2일 의장단 선거에서는 김희수 의원(국민의힘·포항)이 의장, 이춘우(국민의힘·영천)·박순범(국민의힘·칠곡)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친 도의회는 8일 364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집행부의 식품한류산업국 신설에 따른 조직개편안과 주요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의정 활동에 나선다.

경북도의회는 64석 가운데 국민의힘 58석, 더불어민주당 3석, 무소속 3석으로 구성돼 있다.

13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는 2년간 의회를 이끌게 된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