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서 경제성장 주역 46명 포상

7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한 수상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중기중앙회 대구지역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7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한 수상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중기중앙회 대구지역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7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를 열고 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 46명을 시상했다.

은탑 산업훈장은 김은태 ㈜데스코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은 황배근 ㈜신신엠앤씨 대표이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표창은 진준우 제이와이오토텍㈜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또 농림축산식품부 표창은 김경범 자연그린㈜ 대표이사, 고용노동부 표창은 박대성 ㈜대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중소벤처기업부 표창은 류광현 ㈜류림산업 대표이사가 받았다.

성태근 중기중앙회 대구경북회장은 "고환율, 고물가, 미국 관세, 중동 정세 장기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중소기업인들이 혁신의 자세로 지역 경제를 이끌어왔다"며 "중소기업의 성장 DNA가 지역 경제 대도약을 이뤄내도록 민선 9기를 맞은 대구시와 경북도가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인대회는 대구·경북의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벤처기업인을 격려하기 위한 중소기업계 최대 축제로, 1989년부터 열리고 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