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대구·경북(7일,화)…낮 35도 폭염, 오후 소나기

6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학산공원에 있는 인공폭포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쏟어지고 있다. 2026.7.6 ⓒ 뉴스1 최창호 기자
6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학산공원에 있는 인공폭포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쏟어지고 있다. 2026.7.6 ⓒ 뉴스1 최창호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소서인 7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낮 기온이 35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북한지역으로 이동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다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며 오전까지 비, 오후에는 곳에 따라 5~4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21도, 안동·포항·김천 23도, 대구·울진 24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29도, 울진 30도, 안동 32도, 대구·김천 34도, 포항 35도로 전날보다 1~2도가량 높겠다.

비가 내리고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며, 동해 파도의 높이는 0.5~1.5m로 예상된다.

대구와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상주, 의성, 청송, 포항, 김천 일부, 안동 일부, 경주 일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leajc@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