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대학, 유아교육정책 수립·교사 양성 협력

대구교육청은 6일 11개 대학 유아교육과 학과장들을 초청해 대구유아교육정책 안내 및 협의회를 열고, 유아교육 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우수한 예비교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7.6/뉴스1
대구교육청은 6일 11개 대학 유아교육과 학과장들을 초청해 대구유아교육정책 안내 및 협의회를 열고, 유아교육 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우수한 예비교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7.6/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교육청과 대학이 대구의 유아교육 정책을 설계하고 미래 유아교사 양성에 나섰다.

대구교육청은 6일 유아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우수 예비교사 양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유아교육정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경북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영남대, 계명문화대, 대구공업대, 대구과학대, 대구보건대, 수성대,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학과장이 참석했다.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예비교사 양성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협의회에서 학과장 등은 대구 유아교육 주요 정책 이해와 유보통합 추진 등에 따른 맞춤형 예비교사 양성 방향과 교육과정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대학과 교육청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예비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교육 실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