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서 '스타트업 월드컵' 한국 선발전…유망 20개사 참여
- 정우용 기자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2026 스타트업 월드컵 코리아-경산' 대회가 6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렸다.
경산시에 따르면 전국 유망 스타트업 20개 회사가 이날 대회에 참여해 혁신 기술과 사업모델을 선보이며 글로벌 진출 경쟁을 펼쳤다.
스타트업 업체들은 피칭 경연을 펼쳤고 참가 기업들은 AI, 바이오, 교육, 신소재,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성과 사업 경쟁력을 홍보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경진대회인 '2026 스타트업 월드컵'에 참가할 한국 대표 선발전으로 대상 수상업체는 오는 1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랜드 파이널 진출권과 항공·숙박비가 제공되며 글로벌 대회에서 우승하면 100만 달러의 투자 유치 혜택이 주어진다.
스타트업 월드컵은 세계 70여개 지역에서 예선이 열리는 스타트업 피칭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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