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 주택가 화재…60대 남성 전신 화상

6일 새벽 영천 한 창고에서도 불

6일 오전 3시 11분쯤 경북 영천시 청통면 치일리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진화 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7.6/뉴스1

(영천·고령=뉴스1) 신성훈 기자 = 6일 오전 3시 11분쯤 경북 영천시 청통면 치일리의 한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로 창고 2동이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1시간 30분 만에 진화했다.

전날 오후 4시 14분쯤에는 고령군 대가야면의 주택 뒷마당에서 60대 남성의 몸에 불이 붙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남성은 전신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