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2026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개막…26개국 1800명 참가

계명대 성서캠퍼스서 7일까지 겨루기·품새 겨뤄

제3회 '대구2026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이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개막했다.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제3회 '대구2026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이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개막했다.

5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전날 열린 개막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신일희 대회 조직위원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강은희 대구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는 26개국 1800여명의 선수단과 임원 등이 참가했다. 오는 7일까지 참가 선수들은 겨루기 남녀 각 4체급과 공인품새·자유품새 7개 부문에서 기량을 선보인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를 찾은 모든 선수와 관계자들이 최고의 경기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 스포츠 도시 대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