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대구·경북(3일,금)…흐림, 낮 최고 26~31도

장마가 소강상태로 접어들고 다시 무더위가 찾아온 2일 오후 대구 남구 앞산 고산골에서 시민들이 쿨링포그(안개형 냉각수) 장치가 가동된 등산로를 걷고 있다. 2026.7.2 ⓒ 뉴스1 공정식 기자
장마가 소강상태로 접어들고 다시 무더위가 찾아온 2일 오후 대구 남구 앞산 고산골에서 시민들이 쿨링포그(안개형 냉각수) 장치가 가동된 등산로를 걷고 있다. 2026.7.2 ⓒ 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3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며 조금 덥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

경북 북부 내륙과 북동 산지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곳에 따라 5~3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8도, 청송 19도, 대구·안동·포항·김천 20도, 구미 21도로 전날보다 1~4도가량 높다.

낮 최고기온은 울진 26도, 영주 28도, 대구·안동·포항 29도, 문경 30도, 김천 31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

동해의 파도 높이는 0.5~1m로 예상된다.

leajc@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