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급병원 5곳,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 추진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 상급종합병원 5곳이 보건복지부의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2일 대구 의료계에 따르면 복지부가 전국 수련병원 92곳을 대상으로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 선정평가를 실시한 결과 56곳이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4곳, 비수도권은 32곳이다.
대구에서는 경북대병원과 계명대 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영남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등 상급종합병원 5곳이 모두 포함됐다.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은 인턴 및 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심장혈관흉부외과·신경과·신경외과 등 8개 전문과목 전공의를 대상으로 지도전문의 수당과 전공의 교육 운영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수련병원에는 총 95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참여 과목 전공의 인원 규모 등에 따라 병원별로 차등 지급된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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