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공주 된 리센느, 경주 SNS 홍보 제대로 했다…327만뷰 흥행

신라 공주 콘셉트·파라파라 춤 패러디 영상 SNS 확산

그룹 리센느(RESCENE)가 25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가진 미니 3집 '립밤(lip bomb)'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하트 드랍(Heart Drop)'을 선보이고 있다.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2026.7.2/ ⓒ 뉴스1 권현진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 홍보대사에 위촉된 걸그룹 '리센느' 릴스 영상 조회수가 327만 건을 돌파했다.

2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올린 2편의 릴스 영상 조회수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공개된 릴스 영상인 '경주 야호 리센느가 신라 공주로 왔습니다'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에서 총 188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다른 릴스는 멤버 미나미의 '파라파라 춤' 밈을 패러디해 홍보대사 위촉을 앞둔 기대감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주낙영 시장은 "리센느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SNS 콘텐츠를 통해 시정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리센느는 지난 2024년 3월 데뷔한 5인조 걸그룹이다. 최근 멤버 원이의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큰 인기몰이를 하면서,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러브 어택'(LOVE ATTACK)이 2년 만에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