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매매량 2개월 연속 감소…작년 9월 이후 최저 수준
5월 1948건…전월보다 13.1% 줄어
전용 85㎡ 이하가 전체 87.2%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9개월 만에 2000건을 밑돌며 2개월 연속 감소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거래 현황 자료에 따르면 5월 대구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1948건으로 전월 2243건보다 295건(13.1%) 줄었다.
대구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지난해 9월 2383건을 기록하며 월 2000건대를 회복했으나, 9개월 만에 다시 2000건 아래로 내려앉았다.
구·군별로는 달서구가 417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수성구 327건, 북구 307건, 동구 282건, 달성군 238건, 중구 125건, 남구 106건, 서구 83건 순이었다.
규모별로는 전용 61~85㎡가 1080건으로 가장 많았고, 41~60㎡ 531건, 21~40㎡ 87건, 20㎡ 이하 1건으로 집계됐다. 전용 85㎡ 이하 중소형 거래는 1699건으로 전체의 87.2%를 차지했다.
중대형은 101~135㎡ 173건, 86~100㎡ 39건, 136~165㎡ 26건, 166~198㎡ 6건, 198㎡ 초과 5건이었다.
매입자 연령별로는 30대가 59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40대 414건, 50대 398건, 60대 273건, 70대 이상 162건, 20대 이하 65건, 기타 41건 순이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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