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교육감 취임…"AI시대, 사람 중심 교육 대전환 이룰 것"

"AI 격차 제로화 완성하겠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일 경북교육청연구원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AI 시대, 사람 중심 교육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 뉴스1 김대벽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일 "인공지능(AI) 시대, 사람 중심 교육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경북교육청 연구원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3선 교육감이라는 소임을 맡겨준 것은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꽃피우라는 뜻으로 새기겠다"며 "22개 시·군에서 만난 학부모, 교사, 주민, 학생들의 목소리는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이자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저마다의 꿈을 살리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비전으로 사람 중심 AI 교육, 책임교육, 안전학교, 상생교육, 공감 행정을 추진하겠다"며 "경북AI배움터와 교육센터를 활용해 AI 격차 제로화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계선 학생 조기 맞춤 동행지원제와 장애학생 AI 자동 자막·번역 지원 강화로 책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마음 건강 학기제, 교권 온힘 변호인단, 학교폭력 통합대응체계를 통해 안전한 학교를 만들고, 작은학교 공동캠퍼스와 하이브리드형 미래 교육으로 작은학교의 교육력을 높일 계획이다"고 했다.

임 교육감은 "AI 기반 행정지원시스템과 경북형 학교업무 정상화 3.0으로 학교 업무를 줄이고, 아이의 처음부터 미래까지 이어지는 12년의 약속을 지켜 따뜻한 경북교육을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