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대구·경북(1일,수)…내륙 5~10㎜ 비, 더위 주춤

무더운 날씨를 보인 29일 경남 창녕함안보 낙동강이 녹조 확산으로 녹색을 띠고 있다. 낙동강 조류경보제 운영 지점인 칠서 지점에는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내려져 있다. 2026.6.29 ⓒ 뉴스1 윤일지 기자
무더운 날씨를 보인 29일 경남 창녕함안보 낙동강이 녹조 확산으로 녹색을 띠고 있다. 낙동강 조류경보제 운영 지점인 칠서 지점에는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내려져 있다. 2026.6.29 ⓒ 뉴스1 윤일지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1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내륙을 중심으로 비가 조금 내려 더위가 주춤하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며, 대구와 경북 남부에는 낮까지 5~10㎜의 비가 내리고 경북 중·북부에는 오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6도, 울진 18도, 안동·포항·김천 19도, 대구 20도로 전날보다 2도가량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울진 24도, 포항 25도, 대구 28도, 안동 29도, 김천 30도로 전날보다 1~3도가량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을 보이겠으며, 동해 파도의 높이는 0.5~2m로 예상된다.

leajc@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