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계명문화대, '공유 플랫폼 활용' 창업 지원 본격화
-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계명문화대는 30일 달서구가 주관하는 '공유 플랫폼 맞춤형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유경제를 기반으로 외식업(한식·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주민에게 이론 교육과 실습, 전문가 멘토링, 실전 창업 체험을 연계해 창업에 필요한 역량을 높여주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 6기까지 외식창업 분야 수료생 중 9명이 창업에 도전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수료생 40여 명은 이론·실습 교육, 컨설팅,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취업에 성공하는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계명문화대는 이날 교내 AI크리에이티브센터에서 입학식을 열고, 예비 창업자를 위한 실전형 창업 교육을 시작했다. 올해는 20명의 교육생을 선발했으며, 교육은 오는 8월 중순까지 30회에 걸쳐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은 창업 메뉴 개발, 원가 계산, 플레이팅, 온라인 판매기법 등 외식업 창업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성적이 우수한 수료생은 대학 내 창업 실습 공간인 '이팝청춘' 카페에서 내년 6월까지 실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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