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새마을장학회, 'AI 활용 새마을 혁신 전략 공모전' 후원
- 공정식 기자

(경산=뉴스1) 공정식 기자 = 영남대 국제개발새마을학과는 30일 'AI(인공지능) 활용 글로벌새마을-지속가능발전목표 혁신 전략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남새마을장학회 후원으로 열린 이 공모전은 AI를 활용해 새마을정신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연결하는 혁신 아이디어 경연의 장이다.
영남새마을장학회는 영남대 지역사회개발학과(현 국제개발새마을학과)에서 새마을장학금을 지원받고 수학한 동문을 중심으로 2003년 결성돼 23년째 후배들을 지원하고 있다.
공모전에는 학부·대학원 재학생 107명이 42개 팀으로 참가해 AI 시대에 맞는 창의적 해법을 제시하며 글로벌 현장문제 해결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대상은 'AI 기반 실천 지향적 디지털 플랫폼 및 참여형 커뮤니티 시스템'을 제안한 스마트새마을연구소팀이 차지했다. 이들은 새마을정신과 SDGs 목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AI 도구를 정교하게 활용해 설득력 있는 전략 영상과 분석 자료를 구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외출 총장은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교육 혁신과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