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사랑카드 보유한도 70만원으로↓…구매한도 월 50만원 유지
- 정우용 기자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경산시는 다음 달 1일부터 경산사랑(愛)카드 1인당 보유 한도를 기존 1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하향한다고 25일 밝혔다.
대기성 자금 증가와 인센티브 혜택 편중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보유액이 70만 원 이상이면 초과분을 소진해야 충전할 수 있으며 70만 원을 초과한 기존 보유액은 사용 가능하고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50만 원, 연간 600만 원이다.
경산사랑카드는 경산시가 발행하는 충전식 지역화폐로, 지역 내 소비를 진작하고 관외 유출을 줄이기 위해 운영되며 충전 시 10% 인센티브(할인)와 사용 시 소득공제 등록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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