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조리과학고,학생 중심 조리 실습·소통 공간 조성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25일 경북조리과학고 공간재구조화사업 설계공모 심사위원회에서 제이디에스종합건축사사무소 박관수 대표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외식·조리 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형 직업교육에 맞는 학생 중심 실습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당선작은 조리 실습실과 이론실을 학습 흐름에 맞춰 배치하고 라운지와 공용공간을 연결해 학습, 소통, 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심사위원회는 부지 단차를 활용해 야외 스탠드, 음악실, 도서실을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을 구성하고 새 교사동과 기존 실습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사업은 총사업비 165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5,060.83㎡ 규모로 추진되며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사업을 미래 외식·조리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으로 삼고 학생이 최적의 실습환경에서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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