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포항·구미·영천·상주·울진 사교육 부담 없앤다"
지역별 2억 원 투입해 학습공간 조성·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24일 포항, 구미, 영천, 상주, 울진 등 5개 지역에서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이들 지역에 2억 원씩 투입, 내년 2월까지 자기주도학습 공간 조성, 맞춤형 프로그램, 지역자원 연계 진로 체험, 방과후 활동 다양화를 지원한다.
포항에서는 북구 일반고 2곳에 공공 학습센터를 운영하고, 구미에서는 자기주도학습센터와 금오공대·지역기업 연계 융합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영천에서는 학생 맞춤형 1대 1 멘토링과 별빛 공동교육을 운영하고, 상주에서는 문화예술 교육과 진학·진로 체험을 확대한다.
울진에서는 해양 체험, 영어 배움 나눔 페스티벌, 한국수력원자력 등 지역기관 연계 체험, AI·디지털 특별프로그램과 온라인 학습 지원을 강화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공교육 모델을 만들어 학생과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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