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대구·경북(24일,수)…내륙 빗방울, 낮 22~25도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청사 화단의 홍단풍 잎에 빗물이 맺혀있다. 홍단풍나무는 봄부터 가을까지 붉은색을 띤다. 2026.6.23 ⓒ 뉴스1 최창호 기자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청사 화단의 홍단풍 잎에 빗물이 맺혀있다. 홍단풍나무는 봄부터 가을까지 붉은색을 띤다. 2026.6.23 ⓒ 뉴스1 최창호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24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선선한 날씨가 이어진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며 대구와 경북 남부 내륙에는 아침부터 오후 사이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진다.

동해안은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25일 오전까지 5~1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4도, 안동 17도, 대구·김천·울진 18도, 포항 19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울진 22도, 대구·포항 23도, 안동 24도, 김천 25도로 전날보다 1도가량 낮다.

대기 확산이 원활하고 청정한 동풍이 유입돼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으며, 동해 파도의 높이는 1~2m로 예상된다.

leajc@news1.kr